
춘천북부노인복지관 관장
최기원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복지관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삶의 지혜를 지닌 인생의 선배로 존중하며,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 드리고자 합니다.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맡겨 주신 소명을 온전히 감당하겠습니다.
이제 노인복지는 시설의 울타리 안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돌봄과 건강, 주거와 일상이 하나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대를 맞아, 우리 복지관은 어르신이 정든 집과 마을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기관과 촘촘히 손잡는 지역 돌봄의 든든한 거점이 되겠습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이 일상이 된 시대, 기술은 어르신을 소외시키는 벽이 아니라 삶을 돕는 다정한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AI 돌봄과 스마트 프로그램,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정보의 격차를 줄이고, 첨단 기술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스마트 복지관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변화의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을 향한 마음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복지관, 기쁨이 넘치는 복지관, 소망이 있는 복지관이라는 비전 아래 어르신의 건강한 미소와 행복한 노년이 이어지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 기쁨이 넘치는 · 소망이 있는 복지관
이 세 가지 비전을 가슴에 새기고, 어르신과 지역사회와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사랑
사랑이 가득한 복지관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아끼는 복지관
기쁨
기쁨이 넘치는 복지관
매일이 즐겁고 활기로 가득한 어르신의 일상
소망
소망이 있는 복지관
내일을 기대하며 함께 나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