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는 어르신들의 소원이 현실이 되어, 평범한 하루가 소중한 하루로 바뀌는
「소원한 하루, 소중한 하루」 첫 번째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소원은 “개울가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어르신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개울가 근처 식당에서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며 웃음꽃이 피었고,
식사 후에는 카페에서 차 한 잔을 나누며 여유로운 담소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에서는 각자 원하는 그림을 그려 넣으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도 누리셨습니다.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밖에 나오니 기분이 환해진다”,
“선생님들은 고생하고 우리들은 호강한다,
매일 이런 날이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작은 소원이지만, 함께할 때 더 큰 행복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마음을 담은 소원들이 하나씩 이루어질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
본 사업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