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화서비스 A집단 어르신들과 함께 두 번째 자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자조모임에서는 앞서 B집단 어르신들과 함께했던 글라스아트 공방 체험을 다시 한번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우리 전통의 액막이 의미를 담은 ‘명태 도어벨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색깔을 고르고 생선 모양의 명태를 알록달록하게 꾸미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명주실 부분에도 다양한 색을 활용하여 정성스럽게 꾸며주며 하나하나 작품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섬세한 작업과 가위질에 조금 긴장하시며 “이렇게 세밀하게 가위질을 해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 손이 떨린다”고 말씀하시기도 했지만,
이내 서로의 작품을 구경하며 “물고기가 너무 예쁘다”, “생각보다 재미있다”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셨습니다.
알록달록한 색으로 꾸민 명태에 도어벨까지 달아 완성한 후에는 직접 흔들어보며 “벨소리가 정말 예쁘고 아름답다”며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어르신마다 서로 다른 색과 모양으로 완성된 작품을 보며 뿌듯한 미소를 지으셨고, 특히 한 어르신께서는 “작품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명절에 손주들이 오면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씀하시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은 직접 손으로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특화서비스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자조모임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