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저희 복지관에서는
‘나는 참말로 일어나고 싶다’ 프로그램 3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나는 무엇 때문에 갇혀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전통 이야기인 <곰나루 전설>과 <개로 환생한 어머니 여행시킨 아들>을 함께 감상하며,
이야기 속 인물과 상황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각자의 감정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어르신들께서는
삶 속에서 스스로를 가두고 있었던 순간이나 감정들을 떠올려보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나도 그런 적이 있었어”,
“그때는 정말 답답했지”와 같은 공감의 말들이 오가며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3회기를 통해 어르신들께서는
자신을 둘러싼 감정과 상황을 다시 한 번 바라보고,
조금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셨습니다.
앞으로의 시간 속에서
어르신들께서 스스로의 삶을 더욱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한 걸음씩 나아가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