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했다.
기본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의 식생활서비스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춘천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에서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해 한층 더 질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배송서비스도 어르신들이 직접 담당한다.
노인일자리 배송지원단을 신설했으며 100명의 노인인력이 주 5일 집집마다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도시락을 전달한다. 춘천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돌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명식 복지국장은 “식생활 지원서비스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춘천 시립 우두나무어린이집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기탁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춘천 시립 우두나무어린이집(원장 김혜옥)은 지난 28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부설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센터장 박재호)에 위기 및 독거노인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참여한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 1,251,000원(금일백이십오만일천원)을 기탁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김혜옥 원장은 ‘춘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