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8일 온 세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행복나눔 문화대축제 FUN(뻔)한 만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온 가족이 모여 함께 하나되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행사는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를 중심으로 진행, 연 만들기를 시작으로 가족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딱지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모든 부스에는 80세가 넘는 춘천시 어르신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통놀이의 의미와 활용법 등을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1세대와 2,3세대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모든 가족에게 소중한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