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내 남부·북부·동부노인복지관은 폭염으로 인해 8월 한 달 동안 복지관을 무더위 쉼터로 임시 개방한다.
이 기관들은 지난 6일부터 혹서기로 인한 어르신과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복지관을 임시 무더위 쉼터로 지정,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층 휴게실과 2층 카페방송길86을 평일을 포함해 주말에도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해 건강을 챙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2층 문화복합공간과 3층 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 역시 복지관 강당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거처로 삼았다. 단 북부노인복지관은 주말 당구장과 탁구장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으며, 동부노인복지관도 주말 자율프로그램을 미운영하기로 확정 지었다.
김소영 춘천남부노인복지관장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춘천시에서 안전 대책을 마련한 만큼 시립복지관인 저희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