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지난 6일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어르신의 우울감 감소를 위한 ‘마음을 펴는 종이접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집단 활동으로 평소 우울감을 경험하거나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을 모시고, 종이접기를 활용하여 참여자 간 정서적 교류를 지원한다.
지난 6일 첫 수업에선 해바라기 종이 화분을 만들며 삶에서 즐거웠던 일들을 떠올리며 얘기해보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누었다.
교육에 참여한 참여자는 “집에만 가만히 있으면 지루하고, 슬픈 생각만 들었는데 복지관에 와서 다양한 활동을 해서 잡생각을 잊을 수 있게 되었고, 지금 순간이 가장 즐겁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영석 기자 webmaster@gwelf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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