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이 내달 27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춘천지역 내 사별한 어르신들의 심리 및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배우자 또는 자녀, 가까운 지인과 사별을 경험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되며,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사별의 아픔을 나누고 함께 치유하여 삶의 의미를 다시 찾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사별을 경험한 춘천시 만60세 이상의 어르신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난 8일에 시작하여 내달 27일까지 8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애도에 대한 이해와 집단모임을 통한 사별 경험 나누기, 행복 찾기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치유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박재호 관장은 “사별과 상실의 슬픔은 단순히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고 전하며, “본 프로그램은 사별한 어르신들이 충분한 시간 동안 애도와 슬픔을 다룰 수 있도록 하고, 참여자 어르신들이 서로의 정서적 지지체계가 되어주어 앞으로의 삶을 긍정적으로 재구성하도록 한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저작권자 © 강원종합복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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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북부노인복지관, 노년기의 건강관리를 위한 행복교실 강좌 진행
[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근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최근 사단법인 춘천사랑시니어아카데미(대표이사 진장철)와 연계하여 ‘활기찬 노년을 위한 행복교실’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안지현 내과 전문의(한국의학연구소 교육연구부장)가 노년기의 질환과 건강관리를 주제로 노년기에 흔히 동반되는 근골격계 질환과 심혈관, 뇌혈관 질환 등을 예방하는 방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