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온택트(Online+Contact) 문화축제'가 한 달 동안 열린다. 춘천시는 노인의 날(10월2일)을 기념해 1·3세대가 한데 어우러지는 온·오프라인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자리다.
춘천시는 인터넷 홈페이지인 ‘시니어 예찬, 함께해 봄(bombombom.co.kr)'을 구축하고 비대면 노인문화축제를 진행한다. 춘천남부·동부·북부노인복지관과 소양강효나눔복지센터, 춘천시노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려졌다.
‘함께하는 삼대트롯제'는 지역 어르신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온라인 영상 예선을 거쳐 내달 22일 공지천 춘천 의암공원에서 야외무대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시·수필·캘리그래피 작품들도 10월 한 달간 공지천 의암공원 산책로 일대에 전시된다.
김수빈기자 forest@kwnews.co.kr

[포토뉴스]춘천북부노인복지관 시니어를 위한 ‘챗지피티 교육’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박재호)은 20일 복지관에서 시니어를 위한 챗지피티(Chat GPT)와 브루(VREW)를 활용한 유튜브 영상 만들기 특강을 진행했다. 30여 명의 지역 노년층을 대상으로 2개 반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지역 노년층에 다양한 AI 기술을 학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수강생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챗지피티와 브루를 사용하는 방법을 익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