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온택트(Online+Contact) 문화축제'가 한 달 동안 열린다. 춘천시는 노인의 날(10월2일)을 기념해 1·3세대가 한데 어우러지는 온·오프라인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자리다.
춘천시는 인터넷 홈페이지인 ‘시니어 예찬, 함께해 봄(bombombom.co.kr)'을 구축하고 비대면 노인문화축제를 진행한다. 춘천남부·동부·북부노인복지관과 소양강효나눔복지센터, 춘천시노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려졌다.
‘함께하는 삼대트롯제'는 지역 어르신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온라인 영상 예선을 거쳐 내달 22일 공지천 춘천 의암공원에서 야외무대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시·수필·캘리그래피 작품들도 10월 한 달간 공지천 의암공원 산책로 일대에 전시된다.
김수빈기자 forest@kwnews.co.kr

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 열려
【춘천】춘천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이사장:김하숙)가 14일 복지관 배움2실에서 박재호 북부노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1회 후원이사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문종철 (주)소양관광개발 대표가 부이사장으로, 이소희 춘천세화로타리클럽 회장이 총무이사로 각각 선출됐다. 후원이사회는 올해 위기 독거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사업, 장수잔치, 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