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2020 세대공감 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아동들의 첫 후원이 이뤄졌다.
춘천 호반어린이집(원장:김춘화)은 8일 우두동생태공원에서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에게 성금 30만6,500원을 전달했다. 6~7세반 아동 38명이 하나둘 용돈을 모아 마련한 후원액은 3세대 아동이 처음으로 후원한 것으로 내년에 위기가정 사례지원을 위한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강원일보와 춘천MBC, 사랑나눔 강원지회가 주최하는 나눔릴레이는 춘천지역의 조손가정과 독거노인가정, 위기가정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가족사랑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김수빈기자

춘천 내 노인복지관, 폭염 탓에 8월 주말도 개방…임시 무더위 쉼터 운영
춘천 내 남부·북부·동부노인복지관은 폭염으로 인해 8월 한 달 동안 복지관을 무더위 쉼터로 임시 개방한다. 이 기관들은 지난 6일부터 혹서기로 인한 어르신과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복지관을 임시 무더위 쉼터로 지정,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층 휴게실과 2층 카페방송길86을 평일을 포함해 주말에도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춘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