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2020 세대공감 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아동들의 첫 후원이 이뤄졌다.
춘천 호반어린이집(원장:김춘화)은 8일 우두동생태공원에서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에게 성금 30만6,500원을 전달했다. 6~7세반 아동 38명이 하나둘 용돈을 모아 마련한 후원액은 3세대 아동이 처음으로 후원한 것으로 내년에 위기가정 사례지원을 위한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강원일보와 춘천MBC, 사랑나눔 강원지회가 주최하는 나눔릴레이는 춘천지역의 조손가정과 독거노인가정, 위기가정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가족사랑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김수빈기자

성수고 3학년 이태양 군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 장학금 기탁
◇이태양(성수고 3년·사진 왼쪽)군이 최근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박재호)을 방문, 자신이 받은 장학금 5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 성수고 3학년에 재학중인 이태양 군이 지역사회 위기독거 어르신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이태양군이 학교에서 실천해 받게 된 장학금 5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