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2020 세대공감 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아동들의 첫 후원이 이뤄졌다.
춘천 호반어린이집(원장:김춘화)은 8일 우두동생태공원에서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에게 성금 30만6,500원을 전달했다. 6~7세반 아동 38명이 하나둘 용돈을 모아 마련한 후원액은 3세대 아동이 처음으로 후원한 것으로 내년에 위기가정 사례지원을 위한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강원일보와 춘천MBC, 사랑나눔 강원지회가 주최하는 나눔릴레이는 춘천지역의 조손가정과 독거노인가정, 위기가정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가족사랑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김수빈기자
도공동모금회 연합모금 파트너기관과 업무협약
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올해 공모형 연합모금 파트너기관으로 선정된 복지단체가 29일 모금회 회의실에서 연합모금사업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위기가정 및 1·3세대 교육지원사업'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강원지부는 ‘지역아동센터 임차료, 냉난방비,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각각 추진할 방침이다. 또 춘천연탄은행 밥상공동체는 ‘에너지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