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2020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에 도움의 손길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건실 강원도시·군의정회연합회장은 17일 소양동 행정복지센터(이하 센터)에서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에게 지역사회 사회안전망 구축에 써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회장이 전달한 후원금은 내년 위기가정 사례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센터에서는 지난해 모금액 중 소양동을 중심으로 모인 지원비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향후 소양동은 사례발굴 및 논의를 거쳐 위기가정을 선정하고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일보와 춘천MBC, 사랑나눔 강원지회가 주최하는 나눔릴레이 사업은 춘천지역 조손가정과 독거노인가정, 위기가정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가족사랑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김수빈기자 forest@kwnews.co.kr

[춘천]춘천 복지기관 자치형 공공서비스 잇따라 시행
지역 내 복지관들이 주민 자치형 공공서비스에 나선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3일 ‘선한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에는 근화동·서면·소양동·신사우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했다. 이날 소양강댐효나눔복지센터도 신북읍·사북면·북산면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주민주도 하의상달 전달체계의 실질적 구현을 목표로 삼았다. 앞서 춘천남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