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시작한 '2020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강원일보와 사랑나눔 강원지회, 춘천MBC가 주최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춘천시주민자치연합회,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나눔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www.happy13.co.kr) 모금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한 전체 온라인 모금을 진행하고, 이후 순회 일정을 조정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특별 모금 캠페인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모금된 성금은 각 행정복지센터의 사례 발굴과 접수 등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정의 의료비, 주거비, 재해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들을 위해 조금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은 춘천시, 춘천교육지원청, 춘천로타리클럽, 춘천축산농협,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가 후원하고 있다.
김수빈기자
※참여기관은 강원일보 홈페이지(www.kwnews.co.kr) 참고

어르신 미술심리치료 "내 마음이 보이니"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지난 2일부터 춘천시 평생학습관의 지원을 받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지원사업으로 미술심리치료프로그램 "내 마음이 보이니"를 개강했다. 복지관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우울증과 고독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미술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