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로나19 이후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마련한 ‘자연 품은 힐링 텃밭’에서 어르신들이 채소 가꾸기에 열중하고 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지난 달부터 진행하는 ‘자연 품은 힐링 텃밭’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로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이 휴관하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북부노인복지관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복지관 옆 게이트볼장에 작은 텃밭을 만들었다.참가 어르신들은 맞춤돌봄서비스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로 모두 6명.이들은 오는 9월까지 옥수수 모종을 심고 수확하기까지의 전 과정에 참여한다.
이기화(춘천 소양동·83) 어르신은 “집에만 있자니 답답했는데 나와서 바람도 쐬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작고 여린 모종이 수확의 기쁨으로 돌아올 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박재호 춘천북부노인관장은 “무료함이 일상이 되어버린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하나의 ‘소확행’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승미

우 ‘광역 순회’· 김 ‘춘천 집중’ 13일 대장정 마무리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여야 후보들은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피날레 유세를 끝으로 13일간의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이날 강릉을 시작으로 평창, 영월, 원주에서 표심을 공략한 뒤 춘천에서 마지막 유세를 끝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우상호 후보는 이날 오전 강릉에서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와 김한근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출근길 합동유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