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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나눔릴레이캠페인
자발적 참여 5천만여원 모금
나눔문화 확산 큰 기여 호평


1세대 할아버지·할머니와 3세대 손자·손녀로 구성된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2019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순회 모금행사가 25일 오전 11시 춘천시 동면과 동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폐막식과 함께 마무리된다.

강원일보와 사랑나눔 강원지회, 춘천MBC가 주최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6일 춘천 신사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막식과 함께 시작해 지역 곳곳을 돌며 모금운동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춘천의 읍·면·동 관계자와 유관기관·단체를 비롯, 많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5,000만여원의 성금이 모금돼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심사를 거쳐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조손가정에 의료비와 주거비, 재해비 등으로 쓰인다.

이날 나눔릴레이 폐막식에서는 `2019 행복사진 공모전'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모두 37점의 입상작이 선정됐으며 대상 1명과 금상, 은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올해 나눔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준 유관기관과 단체, 일반 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기 조손가정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