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사회복지기관에 성금을 기탁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춘천 삼육초교 전교어린이회(회장:김민)는 19일 학교 체육관에서 학용품 무인판매대에서 얻은 수익 33만8,210원을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박재호)에 전달했다. 삼육초교 전교어린이회는 올해 초부터 학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학용품을 판매하는 무인판매대를 마련해 수익을 얻었고 이를 의미 있는 곳에 쓰고자 마음먹었다.
강원일보와 춘천MBC, 사랑나눔강원지회,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등이 공동으로 벌이고 있는 `2019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이 열리는 것을 알고 무인판매대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다.
주성진 춘천 삼육초교 교사는 “전교어린이회 학생들이 30만여원의 수익금을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과 또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성금으로 쓰겠다고 했을 때 너무 기뻤다”며 “학생들의 착한 마음이 계속될 수 있도록 교사들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춘천=김대호기자

벨톤보청기 춘천지사, 춘천북부노인복지관과 협약 체결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벨톤보청기 춘천지사(원장 이학민)와 지난 8월 27일, 지역 내 어르신 및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벨톤보청기 춘천지사는 분기별로 저소득 어르신에게 보청기를 지원하고,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귀(耳)건강 관련 교육과 청력 검사를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