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박재호)이 지난 21일 복지관에서 `느티나무가 새싹에게 전하는 이야기' 사업을 시작하고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박재호) 어르신들이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화제다.
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1일 어르신 숲 해설가 양성 사업인 `느티나무가 새싹에게 전하는 이야기' 사업을 시작했다. 참가 어르신들은 올 10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숲 해설가 전문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마치면 어르신들은 복지관과 마주한 소양초교 어린이들을 비롯해 지역 어린이집, 아동센터의 아동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게 된다.
또 복지관은 지난해 어르신들과 소양초교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두빛나래 합창단'을 창단, 올해에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로 성역대가 다른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려 연습하는 합창단은 전국적으로도 그 사례를 찾기 힘들다는 게 복지관 측의 설명이다.
이현정기자 toge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