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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에서는 한림대학교 청각언어연구소(소장 진인기)와 함께 만성이명(1년 이상 지속된 경우) 대상자에게 이명검사 및 재활(소리치료)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방문형 이명돌봄서비스’를 18개월 동안 총 5회 진행한다.

지난 2월 14일, 1회차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이명에 대한 이해와 가정에서 시행할 수 있는 기초적인 이명재활방법 등에 대한 강의 및 개별 이명 검사로 진행되었다.

한림대학교 청각언어연구소는 검사 및 상담, 소리치료어플리케이션 사용 비용을 무료로 지원하며, 재활치료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매 검사 시 3만원 상당의 기념품 또는 강원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명돌봄서비스를 신청한 ○○ 어르신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치료 한다는 것도 신기하고, 1년 이상 꾸준히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하니, 앞으로 적극 재활에 임할 것.”이라는 포부를 보였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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