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413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실버카(보행보조기) 20대가 춘천지역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2일 춘천 후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버카 전달식을 진행했다.
앞서 복지관은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에 참여하는 고령 어르신들의 낙상사고가 반복되자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한 달간 네이버 해피빈에서 ‘어르신의 안전한 발걸음, 함께 만드는 행복한 일터!’라는 이름으로 고령노동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버카 지원 모금 캠페인을 열었다. 이후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 308명과 현장 모금 105명 등 총 413명의 도움으로 성금 324만원 8600원을 모았다.
이날 복지관은 성금으로 구매한 실버카 20대를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 20명에게 전달했다.
최기원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일터에서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활동하시는 것이 복지관의 가장 큰 바람”이라며 “후원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채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