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의 이야기는 단순한 해피엔딩이 아니라,
죽음과 상실, 그리고 다시 살아가는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복지관에서는 옛이야기 ‘콩쥐와 팥쥐’를 함께 나누며,
삶과 죽음, 그리고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진행하였는데요.

4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재가 어르신 대상 전문상담 프로그램 ‘나는 참말로 일어나고 싶다’는
문학치료 기반 활동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삶의 경험과 상실을 돌아보며 정서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진행했던 1회기에서는 이야기 속 인물들을 통해 자신의 삶을 떠올리고,
말로 꺼내지 못했던 마음을 조금씩 표현해보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수동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작은 변화를 만들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