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는 8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콩나물·느타리버섯 키우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담당자가 가정에 방문하여 콩나물과 느타리버섯 재배 방법에 대해 설명하였고,
어르신이 직접 이름을 지어주고 이름표를 작성하여 친밀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콩나물을 키워 본 경험이 있어 무럭무럭 잘 길러 음식을 해드셨는데요.
느타리버섯은 키워 본 경험이 없어 콩나물에 비해 잘 기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할 수 있는게 없어 답답했는데, 뭐라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힘이 났다"며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셨습니다.

정서지원프로그램과 더불어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재유행의 심각성을 설명하였고,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을 다시 한번 안내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하였습니다.
어르신 모두가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