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는 11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문화체험활동 "춘천의 맛 스케치" 라는 이름으로
추워지는 날씨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재가어르신들에게
춘천의 맛을 체험하실 수 있는 밀키트(닭갈비와 막국수)를 제공하였습니다.

밀키트를 직접 조리해보시는 어르신
어르신들께서는 지역향토음식을 맛보고 직접 요리하시며,
답답하고 무료한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직원과 함께 조리하시는 모습
한 어르신께서는 "밀키트가 뭔지도 몰랐다" 라고 하시며,
"요즘 애들이나 먹는건줄 알았는데 나도 할 수 있을정도로 쉽다" 라며
만족감을 드러내셨습니다.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에서는
밀키트 전달 시, 조리법을 한분한분 설명해드리고
유통기한 내에 드실 수 있도록 안내하여 안전하게 드실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3일동안 총 75분의 어르신들께
신선하고 맛있는 닭갈비와 막국수가 전달되었습니다.
추운 겨울, 더더욱 움츠러들어 활동하기 어려우셨던 재가어르신들께서
직접 밀키트를 조리하는 체험을 통해
자립심을 기르고 활동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신선한 음식 배달을 위해 협조해주신
사회형일자리참여 봉사자 어르신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