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는 12월 1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이재수 춘천시장 부인 김명숙 사모님과 자원봉사단체(옹달샘) 9분, 센터 대상자 어르신 8분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 한뜻"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김치 재료 가격이 올라 김장하기 부담스러운 어르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에 보탬이 되고자 개인 당 7kg의 김장김치를 센터 대상자 75분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하여 행사장 입구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였고,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를 통해 정상체온임을 확인한 후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개인별로 김장 대야를 사용하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진행하였습니다.

김장김치를 받은 어르신들은 "작년에는 김장김치 양이 적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떨어졌었는데,
올해는 양이 많아 혼자 겨울 내내 먹을 수 있겠다”, “김장김치 맛이 작년보다 훨씬 좋다”,
“안그래도 김장김치가 똑 떨어졌는데 어떻게 알고 가져다 줬는지 너무 고맙다” 등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와중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김명숙 사모님, 옹달샘 자원봉사단체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과 평안을 위해 항상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