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시켜드리고
삶의 활기를 불어넣어드리기 위해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음 치유 노(老)리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2월 9일 월요일, 오늘은 6회기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회기를 통해 미니 경대에 옻 물감을 사용하여 색을 입혀주었는데요!
오늘은 옻 물감 옷을 입은 미니 경대에 자개를 붙여 화려함을 더해주었습니다.

자개 활동 전!
강사님과 함께 트로트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르며
접시를 가지고 손풀기 운동을 하였습니다.

별, 달, 마름모, 하트 등 다양한 모양의 자개를
핀셋으로 집어보는 섬세한 손기술이 필요한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핀셋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모두 어렵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언제나와 같이 모두 집중하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미니 경대를 꾸며보았습니다.

서로의 자개를 나누어주거나 교환하기도 하고
어르신들끼리 도움을 주고 받으며 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회기에도 어르신들께서 행복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가 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