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수),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는 어르신들의 소원이 현실이 되어,
평범한 하루 속에서 소중한 하루를 경험하는「소원한 하루, 소중한 하루」 두 번째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2차 소원 활동은 오랜만에 외출을 소망하신 어르신들의 바람을 담아
‘꽃구경 나들이’를 주제로 가평베고니아새정원을 방문했습니다.

어색하면서도 설레는 첫 만남 속에서 출발 전, 든든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서로의 긴장을 풀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어 도착한 베고니아새정원에서는 청량한 가을 하늘 아래, 형형색색 피어난 꽃들 사이를 거닐며
어르신들께서는 “소풍 나온 기분이라 너무 좋다”며 환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참여 어르신 중 한 분은
“거동이 불편해 남들에게 피해가 갈까 단체로 놀러가는 건 꿈도 못 꿨다”며
“5년 만에 이렇게 나와보니 너무 좋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첫 만남의 어색함은 어느새 사라지고, 서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이 가을 정원의 풍경만큼이나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나들이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대화하며 어르신들의 마음에 활력을 더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하루가 행복으로 물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본 사업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