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는 10월 30일 (목), 어르신들의 소원이 현실이 되어,
평범한 하루 속에서 소중한 하루를 경험하는 「소원한 하루, 소중한 하루」 네 번째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기차여행을 가고 싶다”는 어르신의 소원을 실현하기 위해 가평으로 떠났습니다~!


ITX-청춘 열차를 타고 가평역에 도착해 가평의 특산물인 잣이 들어간 두부전골로 든든한 점심식사 후,
쁘띠프랑스로 이동하여 모처럼 즐거운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한 어르신은 “비둘기호 이후로 기차는 처음 타본다”며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에 미소를 지으셨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좋다”며 여행의 순간을 만끽하셨습니다.






쁘띠프랑스에 도착한 후에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을 관람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운 웃음을 지으셨고,
마을 곳곳에서 서로의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는 준비된 구운계란과 과자 등 간식을 먹으며 “옛날 생각난다,
예전에는 기차 타면 꼭 계란을 먹었는데”라며 지난 추억을 이야기하셨습니다.
기차 안에서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에 여행의 설렘을 느끼며 웃음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소원의 순간을 함께한 웃음처럼, 앞으로의 나날도 어르신의 마음에 행복이 피어날 수 있도록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가 함께하겠습니다.
본 사업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