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 집단프로그램 '화기애애(畵氣愛愛)' 10회기 A집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특화프로그램에서는 「가면 뒤의 나,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주제로 어르신들과 함께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지난 시간에 배웠던 앵무새 대화법과
다양한 느낌 단어를 떠올려 보는 활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신체활동과 함께 느낌 단어를 큰 소리로 외치며 자연스럽게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풍선에 느낌 단어를 적고 부채로 주고받으며 단어를 말하는 활동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어르신들께서 "너무 재미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후에는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가,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가’를 주제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각자의 삶을 돌아보며 과거의 나를 이야기하고, 앞으로 더욱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바라는 모습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미술활동 시간에는 과거의 내가 버리고 싶은 모습과 미래에 이루고 싶은 모습을 생각하며 **‘앞으로 쓰고 싶은 나의 가면’**을 꾸며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은 하얀 가면 위에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정성껏 색칠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가면을 완성하였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서로 감상하고 사진도 찍으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희망찬 모습을 표현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어르신들께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가운데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유익한 활동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