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가장 편안한 공간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작은 불편 하나가 반복되면 일상의 불편을 넘어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대상 어르신은 평소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벌레가 실내로 자주 유입되는 등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습니다.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에도 선풍기 한 대에 의지하며 생활하고 있었고,
환기를 위해 문을 열어두면 벌레가 들어와 모기향과 파리채를 사용하며 지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허리 통증으로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주거지 내 마루 일부가 내려앉고 단차가 높아 이동 시 낙상 위험도 우려되고 있었습니다.
대상자 역시 이러한 주거환경에 대한 개선 욕구를 지속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이에 저희 복지관에서는 파란나라 봉사단과 연계하여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벌레 유입을 줄이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충망을 설치하고,
내려앉은 마루를 정비하여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마루 보수>

<방충망 설치>


<설치 후>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작은 변화가 큰 안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에 함께해 주신 파란나라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복지관은 어르신의 생활 속 불편과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