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화서비스 A집단 어르신들과 함께 자조모임 첫 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가까운 베이킹 공방을 방문하여 즐거운 베이킹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버터 풍미가 매력적인 휘낭시에 만들기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은 준비된 다양한 재료를 직접 믹스하고 반죽을 틀에 짜 넣은 뒤, 각자 원하는 견과류와 과자를 골라 예쁘게 토핑하며 나만의 휘낭시에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반죽을 완성한 후에는 오븐에 넣어 약 20분간 구워지는 과정을 기다렸습니다.
빵이 구워지는 동안 공방 안에 고소한 버터와 빵 냄새가 가득 퍼지자 어르신들은 “냄새가 너무 좋다”, “완성되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나타내셨습니다. 😊


평소에는 사서 먹기만 하던 빵을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하여 구워보는 과정이 어르신들에게는 신선하고 흥미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만드는 내내 “재미있다”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에서 즐거움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완성된 휘낭시에를 바라보며 뿌듯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과 함께, 자조모임의 첫 시작을 즐겁고 의미 있게 열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자조모임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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