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시간 A집단 어르신들의 베이킹 체험에 이어 특화서비스 B집단 어르신들과 함께 베이킹 공방에서 휘낭시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계란, 아몬드가루, 초코분말 등 다양한 재료를 직접 섞어 반죽을 만들고, 각자 좋아하는 견과류를 골라 정성스럽게 토핑한 후
오븐에 구워 맛있는 휘낭시에를 완성하였습니다.

빵을 만드는 과정 내내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으며, 서로 도와주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배운 레시피로 “집에서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씀하시며 높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븐에서 휘낭시에가 구워지는 동안에는 공방 가득 퍼지는 구수하고 달콤한 빵 굽는 냄새를 맡으며 옆자리 어르신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드디어 완성된 휘낭시에를 맛본 어르신들은 “정말 맛있다”며 환한 미소를 보이셨고, “집에 가서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고 싶다”고 말씀하시며 뿌듯해하셨습니다.

이번 베이킹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특화서비스 자조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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