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사회참여지원사업 '우리, 향기가 머무는 하루' 12회기 💕
오늘은 마지막 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점과 기억에 남는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향기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마지막 회기에는 나에게 주는 선물, 향기목걸이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라벤더와 일랑일랑, 코코넛오일을 활용해 향기를 담고, 목걸이를 약 20회 정도 흔들어 향이 잘 섞이도록 한 뒤 직접 착용해보았습니다.

"오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날 것 같아요."
"행복했는데 헤어지면 언제 만날지도 모르니 아쉬워요."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에 눈시울을 붉히는 어르신도 있었고,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쌓아온 관계가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활동을 모두 마친 후에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며 우리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12회기 동안 향기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추억에 귀 기울이며 함께 웃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향기가 머무는 하루는 끝났지만 함께 나눈 따뜻한 이야기와 향기는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과 따뜻한 관계를 응원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