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행사] 악극 '어머님의 손을 놓고' 공연 현장 소식 🎵
깊어가는 가을날, 우리 복지관에 따뜻한 감동과 신명 나는 웃음꽃이 가득 피어났던 특별한 공연 소식을 회원분들께 기쁜 마음으로 전해드립니다.😊
악극 '어머님의 손을 놓고' 행사 개요
지난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우리 복지관에서는 이용자 어르신을 위한 뜻깊은 악극 공연 '어머님의 손을 놓고'가 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아름다운 나눔'과 '강원예능인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정성껏 준비된 무대였습니다.
회원분들의 삶에 활력을 드리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시작 전부터 많은 관객분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별한 무대: 이용자 어르신 '권진택 선생님'의 멋진 동참
특히 이번 공연이 더욱 특별하고 뜻깊었던 이유는, 복지관 이용자 어르신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함께 참여하셨기 때문입니다.
지난 9월에 열린 오디션을 통해 당당히 선발되신 복지관 이용자 어르신 '권진택 선생님'이 무대에 함께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그동안 열정적으로 연습하시고 멋진 기량을 펼쳐주신 권진택 선생님 덕분에 무대의 완성도가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관람하시는 모든 회원분들의 마음속에도 커다란 자부심과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신명 나고 감동적인 공연 프로그램 내용
추억과 감동이 흐르는 다채로운 명곡들로 가득 채워진 본 공연의 세부 진행 모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공연의 시작: 가슴을 울리는 정겨운 가락인 '굳세어라 금순아'로 첫 무대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습니다.
다양한 명곡 무대: 깊은 감성을 자극하는 '비내리는 고모령' 등 어르신들의 기억 속에 아련하게 남아있는 다채로운 곡들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감동의 순간: 특히 권진택 선생님이 무대 위에서 공연하실 때에는, 객석에 계시던 이용자 어르신들이 모두 함께 무대 앞으로 나와 흥겁게 춤을 추고 즐기시는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서로 손을 잡고 웃으며 어우러지는 모습은 그 어떤 순간보다 가슴 뭉클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긴 화려한 마무리와 현장 분위기
공연이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마지막 공연은 누구나 함께 부를 수 있는 명곡 '내 나이가 어때서'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이번 무대를 아름답게 꾸며준 모든 가수진들이 출동하여 다 함께 즐기는 곡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노랫소리에 맞춰 객석에서도 함께 나와 춤을 추며, 그 자리에 있는 모두가 마음껏 웃고 즐기는 화합과 소통의 공연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나이와 세월을 잊고 모두가 하나 되어 어우러진 참으로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저희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다채로운 공연이 기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항상 열정적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아낌없이 도움을 주시는 '아름다운 나눔'과 '강원예능인협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복지관 회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개최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도 회원님들의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