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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저희 복지관에서는
'나는 참말로 일어나고 싶다' 프로그램 4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나는 어떤 관계를 맺어 왔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삶 속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갚은 돈 또 갚은 도깨비>와 <구복여행> 이야기를 함께 감상하며,
이야기 속 인물들이 다른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이야기 속 도깨비와 상인, 석숭의 모습을 통해
자신이 살아오며 맺어온 관계와 도움을 주고받았던 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려보셨습니다.

"사람은 서로 도우며 살아야지.",
"관계도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와 같은 이야기가 오가며
잔잔하지만 깊이 있는 공감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4회기를 통해 어르신들께서는
나와 타인의 관계를 다시 바라보고,
관계 맺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을 따뜻하게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