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고령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버카 지원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실버카 지원 모금 캠페인’은 노인일자리 참여 중 보행 불안 및 온열 질환 등으로 인한 낙상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실버카 50대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7일부터 2주간 모금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복지관의 노인일자리 활동 진행 과정에서 낙상사고를 겪은 어르신이 골절 등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위한 일자리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다. 복지관은 어르신 부상으로 인한 생계 곤란을 막기 위해 실버카를 마련하기로 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담당자는 “후평동 일대에서 환경지킴이 활동을 하시는 어르신들이 가파른 언덕과 좁은 인도로 인해 보행 불안을 겪고 있다”며 “실버카 지원이 되면 안전한 이동을 돕고 보행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에 대한 불안감과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