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지역 노인복지관들이 15일 초복을 맞아 어르신에게 초복 맞이 보양식을 마련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이날 초복을 맞이해 복지관 1층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2026년 시원 행복 달달, 자비의 복달임’ 특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복지관은 어르신 400명에게 보양 한우설렁탕과 수박 등을 나눴다. 대한불교천태종 삼운사를 비롯해 부경식품, 홍승진 세실로250 후원이사회장의 후원으로 마련했다.
김종세 관장은 “이번 복달임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감을 덜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회복할 수 있는 위로의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15일 복지관에서 서린컴퍼니(대표 정서린·이영학)이 기탁한 700만원의 후원금으로 복지관 이용 회원들을 위해 추어탕 특식을 전달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이날 복지관에서 서린컴퍼니(대표 정서린·이영학)이 기탁한 700만원의 후원금으로 복지관 이용 회원 600명에게 초복 맞이 추어탕 특식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복순 회원은 “혼자서는 챙겨먹기 어려운 보양식을 다른 회원들과 함께 먹을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하다. 덕분에 기분 좋고 든든하게 초복 더위를 이겨낼 수 있겠다”고 말했다.
정서린·이영학 서린컴퍼니 대표는 “춘천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인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백축산물판매점(대표 김태백)은 15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최기원)을 방문해, 60만원 상당의 몸보신용 육계 50마리를 전달했다.
김태백축산물판매점(대표 김태백)도 이날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최기원)을 방문해, 몸보신용 육계 50마리(6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태백축산물판매점은 매년 혹서기 대비 복날 후원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복지관은 이날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어르신 800여명을 위한 특식으로 활용했다.
배식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전에 돌봄도시락을 배달하면서 초복을 맞이한 특식을 전달하고, 점심에는 배식봉사를 통해 회원분들에게 특식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뜻 깊었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