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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23일, 2020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우동장로교회의 후원을 받아 결식우려가 높은 위기·독거 어르신 50명에 한우곰탕을 전달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23일, 2020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우동장로교회의 후원을 받아 결식우려가 높은 위기·독거 어르신 50명에 한우곰탕을 전달했다.

노년기 건강 관리를 위해 적절한 영양 섭취가 필수적인 어르신들은 혼자 지내며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춘천시의 10월 말 기준 고령화율은 20.3%로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상태이다.

박재호 관장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노년기 안정적인 삶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라며 “춘천시 북부 권역의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