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복지관운영지원사업 실시
웨어러블을 비롯한 태블릿 PC, 요터치테이블 등 활용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박재호)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사진은 복지관 사회복지사가 어르신께 웨어러블 기기 사용 방법을 알려주는 모습.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복지관은 춘천시 지원을 받아 스마트복지관운영지원사업을 운영, 웨어러블을 비롯한 태블릿 PC, 요터치테이블 등의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 중 ‘런바디 피트’는 참여자 어르신에게 웨어러블 기기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건강 자가관리와 근력 운동을 통한 건강한 노후 보장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춘천시에 거주 중인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금요일마다 근력 또는 걷기 운동을 제공하고, 보행 능력 분석을 통한 건강상담 등을 실시한다. 특히 매주 참여자의 골격근, 지방분석, 비만분석 등 신체 건강 정보를 수치화 해 어르신들이 개인의 건강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스마트복지관운영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4차 산업혁명과 미래여가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