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27일, ㈜하하랜드(대표 양주현)와 함께 춘천지역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한 특별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하랜드 소속의 개그맨 정범균, 김영희를 비롯하여 마술사 김민형, 트로트가수 금은별 등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올해 복지관이 개관 6주년을 맞이했는데 하하랜드 공연이라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우리 어르신들의 웃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 방문해주신 ㈜하하랜드 양주현 대표님과 출연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눈물 나도록 웃을 수 있었다.”며, “이제는 웃을 일이 많이 없다고 생각되서 속상했는데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4일에도 복지관 개관 6주년을 기념하여 춘천에 거주 중인 어르신 700명을 대상으로 옥수수빵 나눔 행사인 ‘유쾌한 나눔’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나눔행사는 농업회사법인 밭(주)(대표 이미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옥수수빵 8,000개를 후원하며 기획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