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청소년들이 6·25참전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사진전을 마련했다.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은 내달 2일까지 지역 내 복지관과 시청 등 공공장소에서 청소년 사진작가전 ‘더 히어로’를 연다.
국가보훈처 지원으로 마련된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 4명이 사진작가로 나서 지역 내 유공자 26명을 담은 사진을 볼 수 있다.
지난 17일 개막한 사진전은 춘천지역 5곳을 순회하며 열린다. 19일까지 춘천북부노인복지관, 20∼24일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 25∼31일 춘천지하상가,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춘천시청 로비에서 이어진다.
최송이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6·25참전 유공자를 직접 만나며 청소년들이 역사에 다시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역사 인식 함양을 위한 활동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