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선배시민정책대회 10월 개최 30일 춘천 시작 시·군 일정 돌입 지역별 정책의견 수렴 세대 소통

2023 강원특별자치도 선배시민정책대회가 오는 10월 11일 열린다.
강원지역 일선 노인복지관들을 중심으로 모인 시니어 세대가 그간의 인생에서 축적해 온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온 세대가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군별 의제들을 모아 토론하는 자리다.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선배시민들이 노인 세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고, 다른 세대와도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다. 의제를 사전 조율하기 위한 시·군별 일정도 모두 확정됐다.
오는 30일 춘천시청에서 열리는 춘천시 선배시민대회를 시작으로 동해(8월 31일), 홍천(9월 6일), 양양(9월 8일), 속초(9월 14일), 원주(9월 20일), 태백(〃), 인제(〃) 등 지역별 선배시민들이 강원특별자치도 단위로 열리는 정책대회에 제안할 정책의견을 먼저 수렴한다. 춘천시 선배시민대회에서는 소양강댐노인복지관, 춘천 남부·동부·북부복지관 등 4개 복지관이 모여 정책 결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가장 먼저 선배시민대회를 개최한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춘천시 대회에 상정할 7건의 정책 제안을 결정했다. 춘천MATE, 맞춤돌봄, 인권톡톡 봉사단 등 복지관 내 선배시민 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각 봉사단의 올해 활동성과를 공유했다. 채택 안건은 △가마우지로부터 청정 의암호 환경 보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선진 교통문화 환경 조성 △집하장 분리수거함 설치 △공공시설물 실명제 설치 △의암호 둘레길 연계 관광존 개발 △교통 흐름을 방해 신호체계 개선 △강원특별자치도 위상정립을 위한 자전거 전용 축제장 설치다. 소양강댐노인복지관 또한 최근 복지관에서 선배시민클럽 정책발굴단 간담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