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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최근 복지관에서 선배시민 봉사단 발대식 및 필수교육을 진행했다.

 

3개 단체에 51명의 노인봉사자가 참여하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사회참여활동을 진행한다.

2018년부터 정책제안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춘천MATE 봉사단’, 인권활동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동년배 상담 및 인권교육을 통해 노인권익증진 활동을 펼치는 ‘인권톡톡 봉사단’,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돌봄도시락 제공과 안부 확인활동을 하는 ‘맞춤돌봄 봉사단’이다.

박재호 관장은 “우리가 걸어가면 곧 길이 된다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온 세대가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동참하신 선배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봉사현장에서 발굴되는 현안을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시민의 삶에 반영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