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5일부터 사별 경험이 있는 어르신들의 심리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인생나눔 교실’의 일환으로, 배우자 또는 자녀, 가까운 지인과 사별을 경험한 지역 내 어르신들의 우울감 감소를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앞으로 총 15주에 걸쳐 사별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사별과 상실의 슬픔은 단순히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사별한 어르신들이 충분한 시간 동안 애도와 슬픔을 다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