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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근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따뜻한 봄을 맞아 최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60명과 함께 춘천 삼악산호수케이블카를 체험하는 ‘행복 나들이’를 진행했다.

‘행복나들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가 취약하거나 고립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사회관계를 형성하고 의미 있는 여가시간을 가짐으로써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의암호와 삼악산의 봄 풍경을 감상하였고, 삼악산 정상 전망대에서 춘천 시내 모습을 한눈에 담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마지막에는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는 시간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외출해서 케이블카도 타고 맛있는 밥도 먹으니 기분이 너무 좋다.”며 거듭 기쁨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만 65세 이상, 저소득의 독거, 조손, 고령 부부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성근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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