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는 최근 춘천시에서 우울감을 경험한 만6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음을 펴는 종이접기’를 시작했다.
본 사업은 춘천시평생학습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운영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10주간 운영될 예정이며, 사전/사후 우울감 검사를 통해 그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스크래치카드, 종이 쿠키를 통한 정서 지원이 제공되며, 초상화 그리기 및 협동화를 통한 사회적 지지망 구축 등 어르신의 우울감 감소를 위한 다각적 심리지원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현재 일상회복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으나 그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은 이전에 비하여 우울감을 자주 경험하였다.”며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전하고, “어르신들에게 꾸준히 우울감을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행복한 시간과 추억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춘천시 어르신들의 우울감 예방을 위한 정서 및 사회생활지원사업을 2023년도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며, 전문심리 상담 등을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심리지원에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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