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지난 2월 20일 월요일부터 ‘2023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개강했다. 이번 상반기 운영과목은 건강교실 9과목, 정보화 5과목, 교양강좌 11과목, 취미여가 8과목, 총 33 과목으로 지난해보다 과목 수가 증가했으며 운영 기간도 20주로 확대됐다. 개강 첫 수업에는 각 프로그램 수강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연간 운영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의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은 70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7월 7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의 경우 복지관 회원가입 후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미달 과목에 한해 추가 접수를 받고 있으며 상세 내용은 춘천북부노인복지관 홉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서영석 기자 webmaster@gwelfar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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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피플]춘천북부노인복지관, 실버 윈드앙상블 ‘놀’ 창단⋯“노년의 삶에 울림 더한다”
지난 22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의 한 연습실. 박교선(68) 강사의 지휘에 따라 평균 나이 70대 초반의 어르신들이 색소폰, 클라리넷 등 다양한 관악기를 입에 물고 힘껏 숨을 내쉬자 깔끔하면서도 웅장한 음색이 연습실을 가득 채웠다. 연주가 끝나고 호흡을 가다듬기 위해 긴 한숨을 내쉬면서도, 머리가 희끗한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환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