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대가 살기좋은 강원도만들기 추진위원회’가 5일 발족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회 고문을 맡은 신경호 도교육감·송승철 강원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이건실 대한노인회 도연합회장을 비롯, 김석동 도노인복지과장 등 각계 추진위원, 권진택 의장을 포함한 도내 15개 기관 선배시민 의장단이 대거 참석했다. 김중래 선배시민 의장단 부의장의 사회로 열린 회의에서는 의장단 대표들이 추진위원들에게 정책 결의문을 전달했다.
우수 정책 제안 복지관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영농폐기물 불법투기 실태조사 및 폐기물 관리체계 개선 촉구)과 소양강댐노인복지관(소양강댐 청평사간 스카이워크 조성)이 강원도지사상, 홍천군노인복지관(교통 소외지역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고성군노인복지관(1·2·3세대가 함께하는 공감프로그램 활성화)이 도의장상을 수상했다.
초대 위원장에는 허대영 한국YMCA전국연맹 강원도지회장이 선출됐다. 허 위원장은 “돌봄의 주체로 나아가가는 길에 동행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공경의 대상을 넘어 미래를 함께 열도록 선배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강원교육이 되겠다”고 했다. 이건실 회장은 “빈부격차를 없애고 전국에서 가장 슬기로운 지역으로 만드는데 힘써달라”고 했다.
김진형 formation@kad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