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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지난 28일 ‘2022년 평생교육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어느 멋진 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군자, 캘리그라피 등 7과목 60명의 작품전시와 건강체조, 바이올린 등 8과목이 준비한 발표 공연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실버예술단 위촉 등 뜻깊게 운영됐다.

‘2022년 평생교육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어느 멋진 날’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위축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제한된 활동을 했던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3여년만에 개최된 행사로 더욱 의미가 깊다.

박재호 관장은 “이번 평생교육 발표회는 3년동안 저희를 믿고 기다려준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예전과 같이 다시 힘내서 활기찬 노후를 위해 힘써보자는 메시지를 위해 준비되었다.” 고 전하며 “멋진 발표 공연과 아름다운 전시작품을 준비해준 우리 어르신들과 이를 위해 함께 힘써주신 14명의 강사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는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운영된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기량을 뽐내고 배움을 도모하며 복지관 회원끼리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작품전시회는 금일부터 시작하여 12월 12일(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복지관 3층에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서영석 기자  webmaster@gwelf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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